녹비에 가로왈 자 , [녹비에 써 놓은 가로 왈(曰)자는, 녹비를 아래위로 당기면 날일(日)자로도 보이는 데서] 일이 이리도 되고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.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, 한 부분만 보아도 전체를 미루어 헤아릴 수 있음을 뜻하는 말. 용기, 몸이 아무리 쇠약해지더라도 정신으로 이겨보자. 25세, 그것은 사나이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나이다. 후회를 남겨서는 안 된다. -베토벤 행복하기 위해 '무엇'에 집착한다면, 그 '무엇'을 얻을 수 있을까? 우리가 처한 환경이란 생각보다 심술궂다. 우리가 꼭 그렇게 주장한다면 오히려 반대되는 결말을 초래할지도 모른다. -앤드류 매튜스 자기가 그만한 힘이 없으면서도 커다란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만하다. 또한 자기 가치를 실재보다 적게 생각하는 사람은 비굴하다. -아리스토텔레스 꾸밈이 없는 사람일수록 호감을 산다. -그라시안 고뇌를 거치지 않고는 행복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. 황금이 불에 의해 정제되는 것처럼 이상도 고뇌를 거침으로써 순화되는 것이다. 천상의 왕국은 노력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다. -도스토예프스키 오늘의 영단어 - batterer : 폭력자, 구타자오늘의 영단어 - picking up pace : 제 페이스를 찾다오늘의 영단어 - altar : 제단